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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온라인·스마트화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정부가 급변하는 소비유통 환경에 소상공인이 대응할 수 있도록 자생력 강화 지원 대책을 내놨다. 온라인 시장 진출, 스마트 혁신 사업 지원에 방점이 찍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정부가 지원하겠다”며 “전문가를 통해 제품을 발굴하고, V커머스(비디오커머스), 홈쇼핑에 진출하는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촉진에 적극 나선다...

      산업·IT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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